캐나다 토론토로 간다
(2016/11/05) 램튼컬리지의 제 classmate 임돠
비비전
2021. 1. 18. 11:18
최근에 Diwali란 인도 축제가 있었는데 학교에서 작은 activity로 인도음식을 준비해줘서 가서 같이 먹었습니다. 인도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30명중에 브라질 남성 1명, 베네수엘라 여성 1명, 한국인 저 1명입니다 나머지는 인도인입니다. 학생중에 part time job 안하는 사람은 저랑 베네수엘라 여학우 입니다. 다들 일주일에 최소 20시간 일하더라구요. 팀홀튼, 주유소, subway, 공장에 가는 친구도 있구요. 암튼 quality program이 이만 곳이 없어 이곳에서 공부중입니다. 램튼컬리지 토론토 캠퍼스에 한국분은 10명 안되게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 여기가 인도가 아닌가 합니다.
본의아니게 내용중에 인도사람을 비하 하는 듯한 내용이 있어 관련내용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든 동급생들도 좋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