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1) 바이오메트릭 요청을 받다
현재까지의 연방 프로세스 타임라인은 이렇게 된다.
MAY/15_2020 - Application Sent(AS)
MAY/19_2020 - Application Received(AR)
DEC/08_2020 - Acknowledge Of Receipt(AOR)
DEC/11_2020 - Biometric Instruction Letter(BIL)
DEC/17_2020 - Biometric done
원래 바이오메트릭 요청은 AOR과 동시에 온다. 그런데 나는 3일 후에 왔다. 연방쪽이 바쁜가보다. 우리는 캐나다에 2016년 8월에 왔는데, 그 때는 바이오메트릭이란 게 없었다. 그래서 해 본적이 없다. 그런데, 좀 늦게 오신 분들은 한 경우가 있다. 그리고 바이오메트릭은 10년간 유효하다. 원래는 영주권 바이오메트릭은 워크퍼밋과 상관없이 새로 해야 하는데, 코로나로 정책이 바뀌었다. 이전에 워크퍼밋 당시 해놓은 것이 있으면 끌어다가 연결시킨다고 한다. 연방서류 접수할때 이미 나랑 와이프해서 170불을 냈었다. 워크퍼밋으로 대체된 분들은 refund을 받는다.
아래와 같이 이메일 왔다. 아마 14살이상만 하는 걸로 알고 있다. 민규꺼는 오지 않았다.
CIC 계정에 들어가보니, 아래와 같이 또 메세지가 와 있다.
아래 사이트에서 예약했다. 우리는 키치너에 있는 여권센터에 예약했다. 저 레터와 여권을 가져갔다.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손가락 모두 지문 체취하고 사진을 찍고 끝.
집에와서 연방 CIC계정 GCKey 확인하니 아래와 같이 바이오메트릭 결과가 올라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