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아들의 eCoPR이 10/29일에 나오고 IRCC의 영주권 접수한 계정이 계속 그대로였다. 뭐지 했다. 보통 eCoPR 나오면 마무리 된 걸로 나오는데 하고 이상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게 오늘 와이프의 eCoPR 나오면서 완료로 바뀌었다.
그리고 Background Check는 8/10일로 나온다. 이날은 2차 추가서류가 나오면서 Eligibility가 Pass한 날이다. 백그라운드 체크라는 게 Eligibility를 이야기 하는 것 같다.
프로세스바는 100%로 바뀌었다.
다른 일리지빌리티, 파이널 decision 이런 건 오늘로 나온다. 결론은 IRCC에 나오는 여러가지 내용 특히 Eligibility, 백그라운드 체크등등은 그냥 형식적인 것이다. 의미 없다. 지노트가 정확한다.
ECAS는 eCoPR이 나올 때 Decision Made에서 Complete로 업데이트 되었다.
이제는 PR Card Application이 연결되어 있다. 이건 따로 Apply 하는 게 아니라 eCoPR이 나오면 자동으로 Apply되고 eCoPR 정보를 참고해서 링크 시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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