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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프로세스60

오늘 갑자기 지노트가 왔다 지노트 신청을 2021년 10월에 한 것 같은데 이제서야 왔다. 거의 영주권은 다 잊어먹었는데, 그래도 마지막으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2021년 10월 27일에 GCMS 시스템에서 데이타를 다운 받았다. 2021년 10월 22일까지 업데이트된 내용이다. 10월 22일에 DM이 떴고 포털메일을 받았었다. 거기까지 업데이트가 되어 있는 것 같다. 모든 게 끝난 것으로 나온다. 파일은 이토비코에 있고 위치는 Registry이다. 신기한게 Secondary Office가 2021년 6월 14일에 노바스코샤에서 키치너로 바뀌어 있다. Eligibility는 2021년 8월 10일에 패스 되었다. 8월 11일에 PAL를 받았으니까 Eligibility Pass하고 하루 뒤에 Pre-Arrival Service Le.. 2022. 3. 16.
와이프 카드까지 오면서 완전히 끝! 자세한 타임라인 정리. 12월 23일에 와이프 영주권 카드까지 오면서 완전히 완료 되었다. 그러면서 타임라인을 마지막으로 자세히 정리해본다. 영주권 카드 다 받은 상태인데 아직 PR 포털 계정의 사진은 review 중이라고 나온다. 온타리오 주정부 국제학생 스트림 MAR/03_2020 - 파일넘버 받음. 이 때는 온라인 선착순으로 파일넘버를 받았다. 정말 천신만고 끝에 파일넘버를 받았다. 영주권 진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 MAR/04_2020 - 접수완료. 내가 얼마나 영주권을 바랬는지 알 수 있다. 난 이미 서류를 다 준비해놓고 있었다. 파일넘버 받고 바로 다음날 온라인 서류를 접수했다. MAR/13_2020 - Assessment. MAR/17_2020 - Decision In Process. 이날 이후로 코로나.. 2021. 12. 28.
PR 카드 도착! 이제 끝! 드뎌 나랑 아들의 PR 카드가 도착했다. 타임라인이다. 와이프 PR 카드가 남았지만. 이제 정말 끝났다. 시원 섭섭하다. PR 포털의 사진은 아직도 리뷰중이다. OCT/29_2021 - I got eCOPR. NOV/29_2021 - 1st Ghost Update in PR Card application DEC/03_2021 - 2nd Ghost Update and approved. It says mailing PR Card. DEC/08_2021 - Received PR card of me and son. 카드는 노바스코샤에서 왔다. 핸드폰 어플로 사진 찍었는데 무사히 잘 나왔다. 나는 양복 이미지를 입혔는데, 그럴 듯하게 나왔다 ㅋ 2021. 12. 9.
PR Card 승인되다 PR Card가 승인되었다. 타임라인은 아래와 같다. OCT/29_2021 - eCoPR. NOV/29_2021 - 1st Ghost Update (페이퍼 작업은 끝나고 제작에 들어간다고 한다) DEC/03_2021 - 2nd GU and approved. 오늘 아침에 들어가니 아래와 같이 내 것과 아들 것에 2번째 Ghost Update가 떴다. 계정에 들어가니 아래와 같이 나온다. 카드가 메일로 보내진다고 적혀있다. 만료일은 2026년 12월 1일이다. 계정을 다 보고 나오니까 아래와 같이 Approved로 바뀌었다. PR Portal의 사진은 아직 Review 중으로 나온다. 다음날 아침에 아래와 같은 이메일이 왔다. PR 포털은 아직 변화가 없다. 2021. 12. 3.
와이프 eCoPR이 나오면서 IRCC 계정은 Approved로 완료 나와 아들의 eCoPR이 10/29일에 나오고 IRCC의 영주권 접수한 계정이 계속 그대로였다. 뭐지 했다. 보통 eCoPR 나오면 마무리 된 걸로 나오는데 하고 이상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게 오늘 와이프의 eCoPR 나오면서 완료로 바뀌었다. 그리고 Background Check는 8/10일로 나온다. 이날은 2차 추가서류가 나오면서 Eligibility가 Pass한 날이다. 백그라운드 체크라는 게 Eligibility를 이야기 하는 것 같다. 프로세스바는 100%로 바뀌었다. 다른 일리지빌리티, 파이널 decision 이런 건 오늘로 나온다. 결론은 IRCC에 나오는 여러가지 내용 특히 Eligibility, 백그라운드 체크등등은 그냥 형식적인 것이다. 의미 없다. 지노트가 정확한다. ECAS는.. 2021. 11. 17.
영주권을 받고 12일이 지났다 - 전체적인 소회 eCoPR을 받고 10일이상이 지났다. 지금은 PR 카드를 기다리고 있다. 이 전에도 썼지만, 뭐 PR 카드는 해외에 나가는 경우는 당장 필요하다. 뭐 출장이 아니면 당장 해외에 나갈 일은 없다. 코로나도 그렇고. eCoPR을 받고 나서는 약간 붕 뜬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약간 허탈하다. 연방서류를 접수하고 왜 그렇게 내가 집착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100명이 넘는 사람들의 타임라인을 tracking하고 여기 티스토리에 이렇게까지 포스팅을 하고 캐나다 포럼에는 Champion Member까지 되고 했을까 한다. 지금 돌아보면 영주권을 받는데 가장 중요한 순간은 2번 있었다. 이 회사에 취직했을 때와, 그리고 OINP 국제학생 스트림에 접수했을 때이다. 그 이후에는 시간이 해결해주는 거였다. 다행히 감사.. 2021. 11. 11.
PR Card 진행사항 LINK와 와이프 PR 포털 답장 나와 아들은 eCoPR을 받고 PR 카드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PR Card 진행사항을 IRCC 계정 GCKey에 연결 하려고 하는데 안되었다. 혹시나해서 아들 것은 11/5일에 연결해보니 되었다. 나는 아직 연결이 안되고 있다. eCoPR을 10/29일에 받고 아들 PR Card는 11/5일에 연결되었다. 일주일이 걸렸다. 다른 사람들은 eCoPR 받고 바로 연결되는 것 같은데, 우리는 좀 늦게 되고 있다. (업데이트 - 11월/11일) 나의 PR 카드가 IRCC 계정이 연결이 안되었다. eCoPR에 나온 YONGIN-SI로 넣었는데, 혹시나 몰라서 예전 제출한 PR 서류를 찾아서 내가 태어난 곳을 SAMCHEOK-GUN을 넣어보니까 연결이 된다. 역시 캐나다 스럽니다 ㅎㅎ. IRCC 직원이 실수를.. 2021. 11. 10.
eCOPR 다음날 ECAS와 GCKey 상황 ECAS는 Decision Made에서 Complete로 변경되고 마지막에 Vitual 랜딩기록이 추가 되었다. 이제 이카스에 들어올일은 없겠다. 그동안 고마웠어 IRCC 계정은 변화없이 그대로다. 보통 이게 먼저 업데이트 되고 이카스가 업데이트 되는데 ㅎㅎ (업데이트) 11월 3일. 아직까지 GCKey는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다. 정말 자세한 타임라인은 여기에 있다. 모든 기록이 있다. https://www.canadavisa.com/canada-immigration-discussion-board/members/bbjeon38.876122/ 2021. 10. 30.
eCOPR을 받았다. 이제 캐나다 영주권자다!! 드뎌 받았다. 오후 7시 23분에 이메일이 왔다. 저녁에 오는 것으로 봐서는 이제 이토비코 소관은 아닌 것 같다. 이전에 노바스코샤에서 진행될때 저녁에 업데이트가 되었다. IRCC 계정인 GCKey와 ECAS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 내일 업데이트 되겠지. PR 포털에 들어가니 주소가 Accept 되어있다. 더 내려가니 eCOPR을 다운 받을 수 있다. 두장으로 되어 있는데 두번째장에 싸인해야한다. 이렇게 대장정이 끝났다. 이제 더 이상 영주권 사이트, 캐나다 포럼에 들어가는 소모적인 걸 안해도 된다. 큰 마음의 여유가 생길듯. PR카드야 뭐 캐나다밖으로 나갈때 당장 필요한거고 나갈 계획이 없으니 상관없다. 빠르면 2주라는데, 평균안에만 나왔으면 좋겠다. 와이프가 옆에 있으면 같이 축하할 수 있었을텐데, .. 2021. 10. 30.
PR카드에 들어갈 사진 아이폰 어플로 뭐 나랑 아들은 사진에 크게 의미가 두지 않는다. 아들은 나중에 신경쓸 수도 있지만. 그냥 날 확인하는 용도니까. 와이프는 이상하게 나오면 기분이 다운된다니까 좋은데서 잘 찍으면 되고. 난 아들이랑 내 핸드폰 아이폰 Xr 어플로 서로 사진을 찍어줬다. 아래 사진은 모두 무료어플이다 첫번째 어플, ID Photo 로 먼저 찍는다. 우선 캐나다 여권기준인 50mm x 70 mm을 하나 생성했다. 좀 크케 나온다. 뒷배경도 하얗게 할 수 있다. 약간 주변에 검게 나오는 부분은 색칠했다. 나는 정장 입히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걸 사용했다. 승인날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두번째 어플, Photo AiD로 정확한 규격에 맞췄다. 포털에 예시로 나오는 사진과 사이즈가 비슷하다. 샤퍼스나 월마트에서 찍는 것보다 훨씬 낫다.. 2021.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