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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프로세스

오늘 갑자기 지노트가 왔다

by 비비전 2022. 3. 16.

지노트 신청을 2021년 10월에 한 것 같은데 이제서야 왔다. 거의 영주권은 다 잊어먹었는데, 그래도 마지막으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2021년 10월 27일에 GCMS 시스템에서 데이타를 다운 받았다.
2021년 10월 22일까지 업데이트된 내용이다. 10월 22일에 DM이 떴고 포털메일을 받았었다. 거기까지 업데이트가 되어 있는 것 같다.

 

모든 게 끝난 것으로 나온다. 파일은 이토비코에 있고 위치는 Registry이다.

 

신기한게 Secondary Office가 2021년 6월 14일에 노바스코샤에서 키치너로 바뀌어 있다.

 

Eligibility는 2021년 8월 10일에 패스 되었다. 8월 11일에 PAL를 받았으니까 Eligibility Pass하고 하루 뒤에 Pre-Arrival Service Letter가 왔다.

 

Criminality도 Eligibility와 같은 날이 PASS 되었다. 원래 2020년 12월 17일에 PASS 되었는데, 이토비코 오피스로 오면서 다시 진행되었다.

 

메디컬은 동일한 날이 PASS 되어 있고 Security 정보는 모두 blank 처리가 되어 있다.

 

Info sharing도 8/10일에 PASS 되었다. Eligibility, Criminality와 동일한 날짜, 비슷한 시간에 완료 되었다.

 

COPR 서류가 작성된 시기가 나온다. 2021년 10월 22일이다. 포털메일을 받은 날이다. 이토비코 오피스에서 Issue 했다고 나온다. 

 

마지막 노트에는 10/21일에 모든 기준에 충족한다. 랜딩을 승인한다라고 나온다. 아들은 캐나다에 있고 와이프는 한국에 있고 11/7일에 돌아온다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10/22에 는 Pre-email, 아마 포탈메일을 보냈다고 나온다. 기록을 보니 8월 12일 Eligbility가 PASS 할 때 내 메디컬의 만료가 2022년 2월이었는데, 이 기간이 너무 짧아서 다시 assess하면서 더 늦어진 것 같다. 아무튼,,, 이렇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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