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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ision Made3

2020년 5월 AR 지원자 DM 받다. 그리고 나는 고스트업데이트 오늘 단톡방에 한분이 DM를 받았다고 알려주셨다. 이야~ 같이 정보공유하면서 으싸으싸 했는데, 그 분중에 한분이 최초로 DM을 받으신 거다. 와우~~~ 2020년 5월 AR 지원자분인데,,, 그리고 조금 후에 한분이 더 DM을 받으셨다. 그리고 캐나다포럼에도 2명이 DM을 받았다고 공유를 했다. 오전에만 4명이,,, 오후에도 계속 있을 것 같다. 아래는 네분의 타임라인이다. [업데이트] 오후에는 더이상의 DM을 보지 못했다. 단톡방의 SINP에서 DM이 되신 분들은 바로 오후에 COPR를 받으셨다. BCPNP에서 DM이 된 캐나다 포럼의 두 지원자들은 아직 COPR을 받지 못했다. 음,,, 확실히 COPR은 주마다 차이가 나는 것 같다. AR에서 DM까지 한국분 두분이 8.9개월, 캐나다포럼에 공유하신 .. 2021. 2. 11.
캐나다 포럼에 비슷한 타임라인의 지원자가 DM을 받다 코로나로 온타리오주가 lock down이 되어서 그런지 회사 일이 많지 않다. 뭐 그리고 한국사람들이 일하는 속도가 빨라서,,, 나는 업무시간의 반은 일하고 반은 영주권 프로세스를 챙기고 있다. 이번 주는 오늘 화요일만 출근하고 월,수,목,금요일은 재택근무이다. 더 영주권에 집중하는 것 같다. 크게 할 것도 없는데, 캐나다 포럼 돌아다니고 단톡방에 채팅하고,, 나중에 영주권 따면 이런 거 안해도 될텐데, 그럼 생활의 큰축 하나가 없어지게 되는데, 허탈하겠지, 뭘로든 채우겠지만,,, 오늘 캐나다포럼 돌아다니다가 2020년 AR 지원자가 DM이 되는 것을 봤다. 그럼 나도 곧? 아이디 midn인 이 친구는 오늘 DM이 되었다. DM까지 오면 거의 pass이다. 여기서 reject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꺼다.. 2021. 1. 20.
연방정부 대략의 프로세스와 용어정리 AR(Application Received) 캐나다 포스트/UPS 트랙킹으로 서류가 노바스코샤 시드니에 도착한 시점으로 알 수 있습니다. 서류가 도착하면 서류에 도착한 날짜도장은 찍고 어디에 보관하는 것 같습니다. 최종 확인은 서류를 오픈하는 AOR 되면서 이 AR 시점을 알려줍니다. 이 AR 시점부터 연방 프로세스가 시작됩니다. 18개월이 걸린다고 하면 이 시점부터 카운트 하면 됩니다. AR시점이 기준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할때도 여기서 시작됩니다. AOR(Acknowlegment of Receipt) 이민관이 서류를 개봉하고 관련정보를 GCMS 시스템에 업데이트를 완료했을 때입니다. 이 때 이메일로 EPxxx로 시작하는 file number가 옵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CIC에 전화해서 XEPxxx라.. 2021.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