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포럼에 비슷한 타임라인의 지원자가 DM을 받다
코로나로 온타리오주가 lock down이 되어서 그런지 회사 일이 많지 않다. 뭐 그리고 한국사람들이 일하는 속도가 빨라서,,, 나는 업무시간의 반은 일하고 반은 영주권 프로세스를 챙기고 있다. 이번 주는 오늘 화요일만 출근하고 월,수,목,금요일은 재택근무이다. 더 영주권에 집중하는 것 같다. 크게 할 것도 없는데, 캐나다 포럼 돌아다니고 단톡방에 채팅하고,, 나중에 영주권 따면 이런 거 안해도 될텐데, 그럼 생활의 큰축 하나가 없어지게 되는데, 허탈하겠지, 뭘로든 채우겠지만,,, 오늘 캐나다포럼 돌아다니다가 2020년 AR 지원자가 DM이 되는 것을 봤다. 그럼 나도 곧? 아이디 midn인 이 친구는 오늘 DM이 되었다. DM까지 오면 거의 pass이다. 여기서 reject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꺼다..
2021.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