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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Student with Job offer2

(2020/03/05) OINP 국제학생 지원 - 급박했던 순간들 2020년 3월 5일 서류 접수하고 썼던 글이다. 저 때만 생각하면 휴~ 정말이지,,, 정말 급박했던 순간들이다. 아직도 그 때 손을 벌벌 떨면서 기다렸던게 생생하다. 이제는 아래와 같이 할 필요가 없을꺼다. 2021년부터는 OINP도 BC주처럼 EOI로 파일넘버를 준다고 2020년에 공지했었다. 점수제로 넘어가는 거다. 점수제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다. 영어점수가 들어가는지 나이점수가 들어가는지,,, BC주를 이해하면 좀 도움이 될 것이다. 영어공부를 미리 해두면 기회를 선점할 수도 있겠다. 아무튼 난 다행이 파일넘버를 받았다.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 아래 첨부는 급박했던 순간의 카.. 2021. 1. 17.
OINP 주정부 이민 - 국제학생 스트림 2016년 8월 25일 캐나다 토론토로 오면서 이 스트림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 그 당시 나는 OINP의 Human Capital Stream을 보고 왔다. 그때는 점수도 높지 않았고 내 기억에 CRS 350점쯤 되었는데, 그런데 졸업해서 취직한 시점 2018년 7월쯤 되니 점수가 엄청나게 올라서 CRS 400점가 되었다. 엄두도 낼 수 없는 점수였다. 내 아엘츠 점수가 너무 낮아서,,, 참,,, 나는 언어쪽으로는 정말 아닌 것 같다. 그래서 OINP Skilled Trade Stream을 노렸다. 1년 경력이 필요했긴 때문에 노릴 수 있는 시점은 2019년 7월쯔음이었다. 그런데 그당시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 Bombardier Aerospace에서 내 직급은 Quality Technician이었다. .. 2021.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