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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3

(2018/07/30) 꽃길 2주차 입니다 - 아직도 꿈인가 생시인가 합니다 입사 2주가 지났습니다. 와이프는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약간 어지러움증은 있지만요. 피아노레슨은 한 2주간 방학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에 payslip 한개 더 받아서 총 2장들고 나이아가라 국경에 가서 와이프 워크퍼밋을 한번 신청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곤 헬스카드 신청하려구요. 그리고 여러분들의 조언대로 많이 기다릴 각오로 응급실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회사는 다음 주부터 2주간 셧다운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제가 있는 부분은 계속 일을 해서 저는 계속 나가도 됩니다. 셧다운때 우버 해야겠다 했는데, 안해도 되네요. ㅎㅎ 셧다운 전인 금요일에는 음식 트럭 한 5대가 들어와서 점심에 공짜 음식 서비스를 하네요. 그리고 비행기 끌기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12개 팀이 경쟁했는데, 12명이 비.. 2021. 1. 23.
(2020/01/14) OINP 국제학생 Job Offer 군 언제 열릴까요? 2020년 1월 14일에 내가 이런 글을 썼다. 2019년엔 International Student With Job offer가 2019년/1월에 열려서 2019년/4월에 닫히고 그 이후로는 열리지 않았다. 2020년은 내게 정말 중요한 시기였다. 5월까지만 이 스트림에 접수할 수 있는 자격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접수는 접수 사이트가 오픈되자마자 접수해야 하는 선착순이다. 참 어이없는 방식이다. 그 덕분에 나처럼 영어점수도 높지 않은 사람이 접수할 수 있었지만. 이때는 정말 수시로 거의 매분 사이트 들어가서 스트림이 오픈되는지 확인했었다. ------------------------------------------------- 2020년 1월 14일 올해 1월에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면서 Employ.. 2021. 1. 17.
(2020/12/08) 드디어 6개월하고 19일만에 AOR을 받다!!! (드뎌 AOR을 받았다) 드뎌 AOR을 받았습니다. 마치 영주권을 받은 느낌입니다. 휴~ 5/15일에 OINP 국제학생으로 노미니 되어서 5/15일에 바로 노바스코샤로 보냈고 UPS Tracking으로 5/19일에 도착했다는 걸 확인 했습니다. 요 시점이 AR이 됩니다. 그리고 어제 12/8일 저녁 8시 42분에 AOR(Acknowlegde Of Receipt) 메일을 받았습니다. 6개월하고 19일만입니다. 시스템에는 12/9일에 Submit 되었다고 나옵니다. 뭐 AOR 날짜보다 AR 날짜가 중요하니까요. 모든 영주권 프로세스의 산출은 AR일부터입니다. 어떻게 저녁에 메일을 보낼 수 있는지, 아마 노바스코샤에서 보낸 게 아니라 다른 오피스에서 보낸 것 같습니다. 캐나다포럼 community에서 계속 A.. 2021.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