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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4

2020년 5월 AR 지원자 DM 받다. 그리고 나는 고스트업데이트 오늘 단톡방에 한분이 DM를 받았다고 알려주셨다. 이야~ 같이 정보공유하면서 으싸으싸 했는데, 그 분중에 한분이 최초로 DM을 받으신 거다. 와우~~~ 2020년 5월 AR 지원자분인데,,, 그리고 조금 후에 한분이 더 DM을 받으셨다. 그리고 캐나다포럼에도 2명이 DM을 받았다고 공유를 했다. 오전에만 4명이,,, 오후에도 계속 있을 것 같다. 아래는 네분의 타임라인이다. [업데이트] 오후에는 더이상의 DM을 보지 못했다. 단톡방의 SINP에서 DM이 되신 분들은 바로 오후에 COPR를 받으셨다. BCPNP에서 DM이 된 캐나다 포럼의 두 지원자들은 아직 COPR을 받지 못했다. 음,,, 확실히 COPR은 주마다 차이가 나는 것 같다. AR에서 DM까지 한국분 두분이 8.9개월, 캐나다포럼에 공유하신 .. 2021. 2. 11.
메디컬 패스 빨리 되라~ 내 주변 AR 들은 벌써 DM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웹폼을 12/31일에 보냈으니까 한달은 걸릴텐데, 그래도 조바심이 난다. 아래는 캐나다 포룸에서 확인한 최근 웹폼 답장이 올 때까지 걸린 시간이다. 30/32/33일이 걸린다는 거다. 연말 연시 많은 요청으로 일주일, 열흘 걸리던게 한달로 늘어났다. 그런데, 예외도 있다. 아래 이 친구는 나랑 정말 타임라인이 비슷하다. 12/24일에 업프런트 메디컬을 했고, 12/30일에 메디컬 리퀘스트를 받았다. 나랑 같은 날 12/31일에 또 추가로 1/15일에 웹폼을 보냈다. 그런데 아무런 웹폼 답장도 받지 않고 1/18일 메디컬 패스가 났다. 헐~~~ 그리고 1/19일 Eligibility Pass를 의미하는 PAL을 받았다. 혹시 나도 이런 행운이 있지 않을까하고 자꾸 기다려진다. 이번 주나 다음 주에 웹.. 2021. 1. 27.
캐나다 포럼에 비슷한 타임라인의 지원자가 DM을 받다 코로나로 온타리오주가 lock down이 되어서 그런지 회사 일이 많지 않다. 뭐 그리고 한국사람들이 일하는 속도가 빨라서,,, 나는 업무시간의 반은 일하고 반은 영주권 프로세스를 챙기고 있다. 이번 주는 오늘 화요일만 출근하고 월,수,목,금요일은 재택근무이다. 더 영주권에 집중하는 것 같다. 크게 할 것도 없는데, 캐나다 포럼 돌아다니고 단톡방에 채팅하고,, 나중에 영주권 따면 이런 거 안해도 될텐데, 그럼 생활의 큰축 하나가 없어지게 되는데, 허탈하겠지, 뭘로든 채우겠지만,,, 오늘 캐나다포럼 돌아다니다가 2020년 AR 지원자가 DM이 되는 것을 봤다. 그럼 나도 곧? 아이디 midn인 이 친구는 오늘 DM이 되었다. DM까지 오면 거의 pass이다. 여기서 reject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꺼다.. 2021. 1. 20.
연방정부 대략의 프로세스와 용어정리 AR(Application Received) 캐나다 포스트/UPS 트랙킹으로 서류가 노바스코샤 시드니에 도착한 시점으로 알 수 있습니다. 서류가 도착하면 서류에 도착한 날짜도장은 찍고 어디에 보관하는 것 같습니다. 최종 확인은 서류를 오픈하는 AOR 되면서 이 AR 시점을 알려줍니다. 이 AR 시점부터 연방 프로세스가 시작됩니다. 18개월이 걸린다고 하면 이 시점부터 카운트 하면 됩니다. AR시점이 기준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할때도 여기서 시작됩니다. AOR(Acknowlegment of Receipt) 이민관이 서류를 개봉하고 관련정보를 GCMS 시스템에 업데이트를 완료했을 때입니다. 이 때 이메일로 EPxxx로 시작하는 file number가 옵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CIC에 전화해서 XEPxxx라.. 2021.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