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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IP2

(2018/08/06) 컬리지 졸업즈음 PGWP와 OHIP 관련 정보 컬리지 졸업하면서 이것저것 또 바쁘잖아요. 저도 뭐 잘 모르고 해서 정신이 없었는데, 한번 제 기준에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우선 취업 저는 마지막 학기가 코업이라서 코업회사에 취직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회사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아니었던 거죠. 1월~ 4월말까지 일했는데, 3월부터 잡서치를 시작했어요. 4월말즈음에 좀 입질이 있었고 그리고 6월말에 입질이 있었어요. 한 500군데 지원했던 것 같아요. 인디드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인디드가 제일 괜찮은 것 같아요. 관리하기도 좋구요. 처음에는 핸드폰으로 바로바로 보이는 족족 지원했어요. 내가 지원할테니 너희가 보고 연락해라는 식으로. 그런데 이건 아닌 것 같아서 핸드폰으로 수시로 인디드 보다가 나랑 맞는 잡을 세이브를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2021. 1. 23.
OHIP / 워크퍼밋 / 영주권 세가지 일정이 겹칠 때 오힙, 워크퍼밋, 영주권 이 세가지 일정이 겹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가족의 비자와 오힙(OHIP, 온타리오 헬스보험)은 2021년 6월 28일에 만료된다. 그런데 오힙을 연장하려면 워크퍼밋을 들고 서비스 온타리오에 가야 한다. 지금 워크퍼밋 프로세스 타임이 평균 94일 걸린다. 대략 3개월 걸린다. 그럼 3월말쯤에는 워크퍼밋을 신청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족은 안전하게 오힙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서 영주권이 언제 나오느냐가 걸린다. 언제 영주권이 나올까? 지금 캐나다 포럼에서 받는 운이 좋은 케이스에 속한다면 AR 이후 11개월이다. 그럼 빠르면 4월 중순이다. 업프런트 메디컬 eMedical Sheet를 12월 31일에 보냈고 한달후에 웹폼이 오픈되면서 바로 메디컬이 패스한다면 2월초.. 2021.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