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오전에 무심코 들어갔는데 ECAS에 DM이 떴고 그리고 오후 3시쯤에 PR 포털메일을 아래와 같이 받았다.


가족 모두에게 각각 왔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답장을 써야 하는데, 참 와이프가 한국에 있어서 혹시 이웃랜더로 분류가 될까봐. 답장을 못 하겠다. 우선 버틸 때까지 버텨야겠다.
[업데이트1]
내가 성격이 급해서 그리고 어차피 돌아와서 답장하면 입국하는 마지막 날짜가 11월 7일이 알게될거고 해서 그냥 와이프는 Option B를 선택해서 포털 계정을 다르게 해서 10월 23일에 답장했다. 한번 이민국을 믿어보겠다. 잘 처리 하겠지.
[업데이트2]
단톡방의 어떤 분은 출산때문에 모두 한국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DM이랑 PR 포털 이메일을 받았단다. 이메일에 사실대로 답장하니 입국하고 이메일을 주면 진행하겠다고 했단다. 음 make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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