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캐나다 연방 프로세스

트랜스퍼된 게 뼈 아팠다. 주변 비슷한 AR들은 DM 받고있고

by 비비전 2021. 4. 22.

트랜스퍼 된 것이 뼈 아팠다. 다른 주변 비슷한 AR 지원자들은 DM 받고 COPR 받고 있는데,,,

 

아래 테이블은 AR 날짜로 sorting 되어있다. 파란색 네모의 "BO"가 나다. 그리고 DM이나 COPR 받은 분들은 녹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가장 최신은 2020년 6월 6일 AR분이 DM을 받은 것이다. 이 사람은 거기다가 OINP에 국제학생이다. 다시 이야기지만 주별 차이나 국제학생이니 따른 차이가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게 증명 되었다. 그냥 담당 이민관에 따라 다른 거다. 자유로운 캐나다, 이민 심사하는 이민관들도 다양한 것 같다. 이민관 부류중에 앞으로 치고 나가는 사람들이 있나보다. 당분간 2020년 5월, 6월 AR 지원자들이 DM/COPR을 받을 것 같다.

 

 

 

 

나는 뭐 방법이 없다. 기다려야지. 이제는 저런 일반적인 프로세스와 비교하는 건 의미가 없다. 이토비코로 트랜스퍼된 지원자들을 찾아서 서류 상황을 공유해야 한다. 뭐 그래도 같이 트랜스퍼 된 분들이 몇명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나만 그랬다면 패닉이었을 듯,,, 그리고 왜 늦어지는지 알고 있으니,,, 온타리오주가 락다운이 되어서 더 늦어지겠다. 언제 다시 ECAS가 In Process로 바뀌고 PAL 받고 DM을 받을 수 있을까? 좀 느긋해져야 하는데,,, 빨라도 6개월 더 걸릴 듯,,,

 

 

 

6월 28일에 expire되는 워크퍼밋을 연장해야 한다. 이민성에 돈을 610불 입금해야 한다. 트랜스퍼 안 되었다면 저 돈 아낄 수 있었는데,,, 쩝,,, 다 준비해 놓고 6월초까지는 기다려 보련다.

 

 

 

댓글